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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뉴에라프로젝트

가수 이찬원/뉴에라프로젝트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이찬원이 황칠 막걸리 모델이 됐다. 황칠 막걸리는 ‘나무 인삼’이라 불리는 황칠나무의 추출물로 만든 막걸리로 새순천양조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 판매한다. 이찬원은 10일 경기도 인근에서 막걸리 광고 촬영을 갖고 새 모델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그동안 웰더마 화장품, 정관장 굿베이스 등 모델을 거쳐 최근 미스터피자 등 광고 모델로 활동한 데 이어 이번에 단독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황칠은 10년 이상을 키워야 약효가 제대로 발생하는 두릅나무과의 상록활엽수림 순토종으로 인삼이 함유하고 있는 사포닌 성분에 30배 이상으로 많은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의 대표 실학자 다산 정약용은 황칠을 “보물중의 보물”이라고 설명했고, 지봉유설의 저자 이수광도 “세상에 이보다 더한 보물이 있겠는가”라며 칭했다. 황칠은 간기능 개선, 원기회복, 자양강장, 장기능 개선, 항당뇨, 지방 분해 등의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황칠 막걸리 측은 “황칠의 해독 작용으로 숙취가 덜하고 속이 편한 장점도 있다”도 덧붙였다.

이번 광고를 촬영하는 원더브랜드 육근배 대표는 “황칠은 예로부터 황제에게 진상했던 약재로 알려져 있다”면서 “구수하면서도 친근하고, 신선하면서도 때묻지 않은 아티스트 이찬원 이미지에 걸맞게 ‘착한 막걸리’ ‘건강한 막걸리’라는 콘셉트로 국내 막걸리의 장점을 세계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아세안+3 외교장관 화상회의서 수입규제 철폐 재차 요구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 <자료사진> © AFP=뉴스1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을 상대로 후쿠시마(福島)산 식품 수입 재개를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NHK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9일 오후 진행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3(한국·중국·일본) 외교장관 화상회의를 통해 “일본산 식품의 안전성은 과학적 근거에 따라 확보돼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 정부는 지난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가 발생한 이후 방사능 오염 우려에 따라 인근 8개 현에서 잡히는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는 상황.

일본 정부는 이 같은 한국의 조치가 ‘부당하다’며 2015년 5월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으나, WTO에서 국가 간 제소 사건의 최종심을 담당하는 상소기구는 작년 4월 한국 정부의 조치가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일본 정부는 한국을 비롯해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들을 향해 규제 철폐를 요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을 규제하는 국가·지역은 한때 54곳에 이르렀지만 일본의 끈질긴 로비 끝에 동남아시아와 중동, 그리고 유럽연합(EU) 회원국 등이 규제를 완화하거나 풀면서 현재는 그 절반 이하로 줄어든 상태다.

이와 관련 일본 정부는 그동안 국제회의 등을 통해 “아직도 과학적 근거 없이 일본산(후쿠시마산) 식품 수입규제를 유지하는 나라가 있다”고 주장하며 한국 등을 공격해왔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뒤 원전 부지 내에 보관 중인 100만톤 이상의 방사성 오염수도 “안전에 문제가 없다”며 바다에 버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밖에 모테기 외무상은 이번 아세안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등을 위한 아세안 기금에 일본 정부가 100만달러(약 11억9000만원)을 출연하고 예방센터 설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태가 외무상은 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주요국과 중국 간의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과 관련, “(중국의)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중국 측에 “상황 개선을 위한 건설적 조치”를 요구하기도 했다.

ys4174@news1.kr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 남녀 2049 타깃 시청률 순간 최고 4.3%를 돌파,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9일 밤 9시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71회에서는 ‘문과 VS 이과’ 특집이 펼쳐졌다. 71회의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8%, 최고 5.1%,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5%를 돌파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의 경우, 수도권 평균 3.5%, 최고 4.3%, 전국 평균 2.8%, 최고 3.6%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문과, 이과 자기님들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튀김을 사랑한 과학자, 대세 작사가, 2020 유럽 물리올림피아드 대회 우승자, 문·이과 수능 만점자, 따뜻한 동화 작가 백희나 자기님이 유퀴즈로 출연해 문과와 이과를 고른 선택의 계기부터 서로 다른 점을 이야기하며 시청자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과 자기님으로 출연한 임두원 자기님은 과학자의 관점에서 탕수육이 ‘부먹(부어 먹기)’이어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현장을 함께 방문한 문과 아내와의 의견 차이는 유쾌함을 더하기도. 썼다 하면 음원 사이트를 올킬시키는 대세 작사가 서지음 자기님과의 문과 토크는 진한 여운을 남겼다. 풍부한 상상력과 감성으로 작사하는 자기님 만의 비법은조세호의 과몰입까지 불러일으켰다.엔트리파워볼

서울과학고 김성민, 최현민 자기님은 2020 유럽 물리 올림피아드 대화에서 세계 유일 전원 금메달을 수상하며 종합 1위를 달성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과 브레인’ 다운 존재감이 유재석과 조세호를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준홍, 김지명 자기님은 각각 2018 문과수능 만점자, 2019 이과 수능 만점자로서 공부가 재밌었던 순간, 문과와 이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 등을 소탈하게 밝혀 재미를 더했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한 백희나 자기님과의 토크 시간이 대미를 장식했다. 인생의 목표였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하게 된 소감부터 자기님이 직접 꼽은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장면, 기억에 남는 독자평 등 속마음이 공개되며 뭉클한감동을 선사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빅리그 콜업 이후 여덟 경기만에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한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라이 화이트가 소감을 전했다.

화이트는 10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에인절스와 홈경기 5회말 1사 2루에서 1타점 2루타를 때리며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그의 활약에 힘입은 팀은 7-2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2018년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레인저스로 이적한 그는 지난 9월 2일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7경기 19타석을 소화하며 안타가 없었던 그는 마침내 첫 안타를 기록했다.

엘라이 화이트는 이날 빅리그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사진(美 알링턴)=ⓒAFPBBNews = News1
엘라이 화이트는 이날 빅리그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사진(美 알링턴)=ⓒAFPBBNews = News1

그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기쁘기도 하지만, 약간 안심이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전까지는 뭔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안타를 치고나니 약간 안심이 된다”며 말을 이었다.

그가 때린 2루타는 동점 적시타였다.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그는 “공격이든 수비든 승리에 기여하는 것이 매 경기 목표다. 많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팀 승리에 기여한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구단 전체가 그의 안타를 보며 안도했을 것”이라며 유망주의 첫 안타에 대해 말했다. “이 선수는 긍정적인 것들은 다 보여주고 있었지만 결과를 얻지 못했다. 계속해서 강한 타구를 때리던 선수”라며 노력이 보상받았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화이트는 “가끔 화가날 때도 있었지만, 나는 여기에서 통할 수 있는 선수라는 믿음이 있었다”며 자신감이 흔들린 적은 없다고 말했다. “감독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줬다. 성공과 실패 모두 과정의 일부이기에 실패에도 대처할 수 있다고 배웠다. 몇년전보다 지금은 훨씬 더 이에 잘 대처하고 있다.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말을 이었다.

이날 텍사스는 신인 화이트가 첫 안타를 때린데 이어 또 다른 신인 존 킹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승을 따냈다.

“오늘 상대한 타자들 중 몇몇은 자라오면서 지켜봐왔던 타자들”이라며 말문을 연 킹은 “타석에 있는 타자가 누구든 신경쓰지 말고 던지자고 다짐했다. 나는 좋은 구위를 가졌기에 이곳에 온거라고 생각했고, 내 공을 믿고 던졌다”며 성공 비결을 설명했다.

평소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강조해온 우드워드 감독은 “이 젊은 선수들은 겁이 없다. 상대가 누구든 신경쓰지 않는다”며 이들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선별’ 지원금…당정, 10일 7조원대 4차 추경안 발표
“착한 임대인에 세제 혜택 연장 검토” 지시

[앵커]

정부와 여당이 내일(10일) 2차 재난지원금을 담은 7조 원대의 4차 추경안을 발표합니다. 전 국민에게 줬던 1차 때와 달리, 이번엔 여러 계층에 맞춤형으로 주는 선별 지원입니다. 오늘 새로 나온 내용을 보면 중학생 이상은 2만 원의 통신비를 지원합니다. 또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은 자녀 한 명당 20만 원어치의 돌봄 쿠폰을 받습니다. 임대료를 깎아주는 ‘착한 임대인’에게 주는 세금 혜택의 기간을 연장하는 것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송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는 오늘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일 발표할 4차 추경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부와 여당은 만 13세 이상 전 국민에게 한 차례 2만 원의 통신비를 지원하기로 확정했습니다.

통신사가 청구서에서 2만 원의 요금을 깎아주면, 정부가 이를 보전해주는 방식입니다.

[최인호/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문 대통령이 여당의 요청에) ‘코로나로 인해 다수 국민의 비대면 활동이 급증한 만큼 통신비는 구분 없이 일률적으로 지원해 드리는 것이 좋겠다’라고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상반기에 만 7세 미만 어린이를 둔 가정에만 줬던 돌봄 쿠폰은 대상을 확대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에 다 주기로 했습니다.

금액은 자녀 한 명당 20만 원가량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손님이 줄어든 자영업자엔 최대 200만 원, 오랫동안 취업을 못 한 청년엔 50만 원을 줍니다.파워볼사이트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김태년 원내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여 ‘착한 임대인’에 대한 세제 혜택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참모진에 지시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가 퍼진 이후 임대료를 낮춘 임대인에게 세액공제 혜택을 주다가 지난 6월 종료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이재욱)

Post Author: nature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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