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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단장’으로 합류…KBS 오는 11월 방송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지역별 트로트 경연을 콘셉트로 한 KBS 2TV 예능 ‘트롯 전국체전’은 배우 고두심과 가수 남진, 김수희, 주현미가 참가자들을 격려하는 각 지역의 멘토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고두심은 제주도, 남진은 전라도, 김수희는 경기도, 주현미는 서울을 대표하는 ‘단장’으로 나서 지역별 참가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트롯 전국체전’은 각 지역의 숨어있는 원석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톱 아티스트가 트레이닝하고 관리, 새로운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키는 과정을 그린다.

KBS는 이를 위해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 손잡았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커플 동맹이 성사되면서 겹사돈 가능성도 높였다.

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동맹을 맺어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주기로 한 윤규진(이상엽)-송나희(이민정) 커플과 윤재석(이상이)-송다희(이초희)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규진과 송나희로부터 이별을 종용 당해 마음이 불편했던 윤재석과 송다희는 공원 벤치에서 데이트를 하다 익숙한 실루엣을 발견했다. 다름아닌 윤규진과 송나희였던 것.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오는 두 사람을 본 윤재석과 송다희는 크게 충격을 받았다.

자리를 옮겨 마주 앉은 두 커플. 먼저 말을 꺼낸 건 윤재석-송다희 커플이었다. 두 사람은 윤규진과 송나희에게 “의뭉스럽다. 배신감이 정말 크다. 그동안 눈치 주고 협박한 거 마음에 찔리지 않았느냐. 우리에게 어떻게 이러느냐”고 쏟아냈다.

윤재석과 송나희는 “우리 때문만은 아니다. 어른들 아시면 발칵 뒤집힐거다”라고 변명했지만 송다희는 “재결합 가능성도 있어서 그랬다고 그러지. 이 위선자!”라고 일갈했다. 윤규진과 송다희는 ‘위선자’라는 말에 움찔하면서도 “인정한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송나희와 송다희, 윤규진과 윤재석의 숨막히는 눈치 보기는 계속 됐다. 송나희와 윤규진은 동생들의 마음을 달래주려 나름대로 애를 썼지만 통하지 않았다. 윤재석은 송다희에게 “우리가 당한 게 얼마인데 벌써 풀어주려고 하느냐. 두 사람은 더 고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규진은 윤재석의 그런 태도에 못마땅한 듯 큰소리를 했다. 이때 엄마 최윤정(김보연)이 찾아와 “무슨 협박을 했어?”라고 물었고, 윤규진은 센스를 발휘해 위기를 넘겼다.

다음날, 윤규진은 윤재석에게 넨이서 함께 밥을 먹자고 제안했다. 윤규진과 송다희는 마음을 풀고 윤규진과 송나희의 연애를 축하했다. 대신 이별 종용을 했던 것은 계속해서 말하겠다면서 분위기를 풀었다.파워볼게임

네 사람은 이후 상황을 논의했다. 이때 윤규진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면서 가야 서로 윈윈하지 않을까 싶다”고 제안했다. 윤재석과 송다희도 ‘윈윈 동맹’ 제안을 수락했고, 이렇게 두 커플이 성사되면서 겹사돈 가능성이 커졌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고령자, 장애인 등 신체기능을 보조하는 첨단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는 ‘(가칭)차세대 의료기기 지원센터’를 사하구 다대1동에 건립한다고 27일 밝혔다.차세대 의료기기 지원센터(가칭) 투시도[사진=부산시] 2020.07.27 news2349@newspim.com이날 착공에 들어간 차세대 의료기기 지원센터는 부지 1622㎡, 연면적 389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 3월에 공사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마쳤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8년 지역산업거점사업에 선정되어 건립되는 시설이며, 2021년 11월경 완공할 예정이다.지원센터는 고령자, 장애인 등 배려형 헬스케어 제품개발 지원, 의료기기의 국내·외 시장진출 등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의 신뢰성과 브랜드 가치 향상, 의료기기의 국산화 및 스마트 헬스케어 신시장 개척 등에 목표를 두고 있다.센터주요시설은 △실증테스트실 △시험인증실 △사용적합성평가실 △공동제작실 △다목적실 △기초체력 측정실 및 사무실 등이다.센터에서는 △공동연구 장비구축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 △중개연구, 개방형실험실 운영을 통한 기술지원 △제품고급화 및 디자인지원, 해외진출, 지적재산권 취득 등 기업지원의 3개 분야 사업을 진행한다.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접목한 이동기기, 생활지원기기, 감각지원기기재활 훈련기 개발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개척 등 고부가가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차세대 의료기기 지원센터가 건립되면 부산의 7대 전략산업의 하나인 라이프케어 산업과 접목해 의료기기, 고령친화제품 연구개발, 사업화 지원으로 의료기기 기술력 축적, 시장 선점 및 거점 인프라 구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북송금’ 실형 전력 때문.. 학력 의혹도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연합뉴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연합뉴스

‘청문회 저격수’라는 별명을 가진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7일 열린다. ‘저격수’에서 ‘표적지’가 된 박 후보자에게 야권에서는 북한의 천안함 폭침 사건과 한미연합훈련, 국가보안법(국보법) 관련 등 ‘사상 검증’을 위한 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이어 또 다시 사상 검증 청문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미 국회 정보위원회는 서면질의에서 박 후보자에게 사상 검증 성격의 질의를 퍼부은 바 있다. 박 후보자는 전날 정보위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에서 국보법에 대한 질의에 “북한이 대남 적화 전략을 포기하지 않는 엄중한 안보 현실”이라며 “형법만으로 (북의) 대남공작 대응에 한계가 있어 국보법 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홀짝게임

다만 박 후보자는 “헌법재판소에 국보법 제2조(정의), 제7조(찬양·고무 등)에 대한 위헌제청·헌법소원 등 10건이 청구돼 있다”면서 “향후 헌재의 결정에 따라 (국보법) 개정 필요성 등 국회 차원의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후보자는 천안함 사건을 두고는 “북한의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며 “본인도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수 차례 동일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서는 “일방적인 연락사무소청사 폭파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했다.그는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선 “북한 위협에 대비하고 우리의 미사일 방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미 양국 합의에 따라 배치된 것으로 안다”며 “(철거 문제는) 국가 안보와 국익을 감안해 양국 간 긴밀한 협의로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했다.

국회에 설치된 인사청문회장. 뉴시스
국회에 설치된 인사청문회장. 뉴시스

한미연합훈련 연기·축소와 관련해선 “한미연합훈련은 실시가 원칙이나 한미가 공히 북한과 특수한 상황에 놓인 만큼, 양국 정부 합의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는 또 “주한미군 축소·철수와 관련한 결정은 한미 간 긴밀한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인권법에 대해서는 “법 취지에 따라 대화와 협력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처럼 박 후보자에게 사상 검증 성격의 질의가 쏟아진 건 그가 대표적인 ‘친북’ 성향 인사인데다 6·15 남북정상회담 당시 대북송금을 주도한 혐의(국보법 위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박 후보자가 천안함 사건 등 북한의 도발을 두고 북의 입장을 대변하거나 옹호하는 발언을 해온 점 등을 지적하며 청문회를 벼르고 있다. 다만 대북·정보 등 민감한 현안을 다루는 오후 청문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통합당은 또 박 후보자의 ‘학력 위조’ 의혹도 제기한 바 있다. 이날 오전 청문회에선 이를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 일각에서는 박 후보자가 서면질의 답변 제출 기한(지난 25일 오전 10시)을 모두 지키지 않은 데다, 유일한 증인마저 불출석하게 되면서 청문회를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정보위 통합당 간사인 하태경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 글에서 박 후보자의 청문회를 “증인 한 명도 없는 깜깜이 청문회”라고 꼬집었다. 이날 청문회에선 이 부분에 대한 공세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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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T는 지능형 영상보안서비스 ‘기가아이즈’의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인 ‘멀티뷰’를 신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KT 직원들이 기가아이즈 멀티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파워볼게임

Post Author: nature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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